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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이준기는 자신의 중국판 SNS 웨이보에 “우리가 다 받았어야할 상, 우리끼리 놉시다”라는 짧은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기는 검정색의 패딩과 모자를 착용한 채 두 손에는 지난 MBC 연기대상에서 받은 트로피를 들고 있다. 이준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준기 귀엽다” “이준기의 매력 발산, 도대체 어디까지니?” “완전사랑해요, 같이 놀아요”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준기는 지난 '2012 MBC 연기대상‘에서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안은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