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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보영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2살의 이보영, 사랑의 스튜디오 출연’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해당 사진은 이보영이 데뷔 전 서울여자대학교 재학 당시 MBC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한 모습을 캡처 한 것으로 지금과 같은 청순한 외모로 스물 두 살의 발랄함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이보영은 당시 여자 3번으로 출연해 남자 1번 이정재 씨와 커플이 성사된 것이 포착,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풋풋하다”, “굴욕없는 과거다!”, “예쁘다 이보영”, “이보영 박보영 요즘은 보영이가 대세”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보영은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여주인공 이서영 역으로 출연, 시청률 고공행진의 주역으로 열연하고 있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