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송인 현영이 딸 사진과 시댁을 공개했습니다.
현영은 28일 방송된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딸 다은 양의 사진을 깜짝 공개했습니다.
현영은 "얘 때문에 미치겠다. 너무 예쁘다. 아이가 웃음이 많다. 하루 종일 웃는다"고 밝히며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또 현영은 "이제 백 보러 다니고 옷 고르러 다니는 건 내 관심사가 아니다. 오로지 아기 간식, 아기 옷, 아기 용품이다. 아직 천기저귀를 쓴다. 아이에게 좋은 것에 대해서만 연구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딸도 성형을 시킬 생각이 있냐”는 MC의 질문에 "나는 셀프 마사지로 예쁘게 만들고 있다. 커서 안 하고 싶을 정도로 완벽하게 만들고 있다"고 재치있게 답했습니다.
또한 현영은 이날 방송을 통해 시댁을 공개해 화제가 됐습니다. 외국계 금융회사 주식파트 쪽에서 상무로 근무하고 있는 남편에 이어 "형님은 카이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현영 시집한번 잘~갔네!”, “현영 딸 너무 예쁘다 인형같다”, “너무 행복해 보인다”, “보기 좋다 예쁘게 잘 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해당 영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