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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측은 30일 "하차 후에도 아들 (김)우주 군과 함께 출연하고 싶다는 의지를 계속해 보여왔다"며 "제작진이 먼저 제의를 해 다시 합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2월8일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고정 출연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이에 앞서 조혜련은 우주 군, '붕어빵' 출연진과 함께 한 설특집 '정글의 법칙K'를 통해 시청자를 찾는다.
한편 조혜련은 지난해 4월 이혼 소식이 알려져 출연하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6개월 뒤 SBS TV '정글의 법칙W'를 시작으로 방송에 복귀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