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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성폭행' 고영욱 변호사마저 끝내…충격!

기사입력 2013-02-04 09:53 l 최종수정 2013-02-0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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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수 고영욱의 담당 변호사가 사임했습니다.

지난 1일 고영욱은 약 9개월 동안 자신을 변호하던 법무법인 새빛이 사임함에 따라 국선 변호인 선임 청구서를 재판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각에서는 '사회적 비난 여론과 파장이 큰 사건이라 변호사들이 변호하길 꺼린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는 입장.

또한, 고영욱의 사건은

“피해자들이 미성년자 3명인 점과 검찰 측이 보호관찰소에 전자발찌 부착명령 조사를 의뢰한 것을 감안할 때 앞으로의 재판과정이 순탄치 않아 보인다”고 관계자들은 지적했습니다.

한편, 이달 중순 고영욱은 서울서부지법 형사 11부(김기영 부장판사)에서 미성년자 3명을 성추행 및 성폭행한 혐의로 첫 재판을 받게 됩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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