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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경은 지난 13일 홍대 브이홀(V-Hall)에서 열린 레인보우 첫 번째 정규앨범 ‘레인보우 신드롬’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나는 사실 ‘정글의 법칙’을 다녀오면서 많은 것이 바뀌었다. 내 삶의 터닝포인트였다. 요즘 논란이 많지만 우리는 정말 리얼로 임했고 삶에 대해 큰 가치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재경은 “막상 정글에 가면 물 한 모금, 그늘 하나에 감사해지더라. 쉬는 동안 왜 앨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흠… 뭐가 진실인지 모르겠다” “뭐 개인에 따라 다르니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경은 앞서 ‘정글의 법칙’을 통해 조안 조혜련 이수경 정주리 박상면 등과 파푸아뉴기니에 다녀온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정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