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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되는 QTV ‘강예빈의 불금 라이브 방송’(이하 ‘강예빈의 불나방’)에는 게스트로 원자현과 김정민이 출연,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은 ‘파자마 파티’ 콘셉트로 진행, 세 사람은 편안한 분위기의 현장에서 스킨십과 관련된 경험담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들은 ‘여성의 스킨십’에 대한 각자의 발칙한 생각을 털어놓으며 이에 대한 시청자들의 즉각적인 반응을 묻는 문자 참여 코너를 진행한다. 또 ‘밸런타인데이
한편 ‘강예빈의 불나방’은 SNS 문자 참여 등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신개념 라이브쇼로 매주 금요일 밤 QTV와 다음(Daum)을 통해 동시 생중계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