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강예진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벌써 집중 트레이닝한지 한 달이 넘어가네요. 중간체크. 3월 초 기대해주세요. 베이근녀로 돌아 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진은 체형이 드러나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매트 위에서 다양한 운동 자세를 취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마른 몸인데도 글래머러스한 매력까지 갖춰 더욱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강예진은 3월 초 ‘베이근녀’로 돌아오겠다고
‘베이근녀’란 ‘베이비페이스’와 ‘근육질 몸매’의 합성어로 귀여운 외모에 반전되는 탄탄한 몸매를 가진 여성을 의미한다.
‘베이근녀’ 강예진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이런 게 베이근녀” “베이근녀 강예진..너무 매력있다” “강예진..볼수록 부러운 몸매”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경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