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은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의 친구, 나의형제”라는 짧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훈과 홍콩스타 진국곤과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쿵푸 동작을 흉내 내며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진국곤은 중국배우 주성치의 제자로, 영화 ‘소림축구’ ‘쿵푸허슬’ ‘이소룡전기’ 등 많은 작품으로 중화권에서 ‘리틀
그의 이번 일정은 비공식적인 것으로 평소 절친한 관계인 성훈을 개인적으로 만나 시간을 보내는 등 친분을 과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표정 완전 귀요미” “너무 즐거워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훈은 조만간 차기작을 결정 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