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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은 22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그간 자신과 음악 콜라보레이션을 했던 동료들에 대해 얘기했다.
정현돈은 ‘뚱스’로 함께 활동했던 길에 대해 “대한민국 최고 힙합 뮤지션이다. 뭐가 다른지 모르겠는데 확실히 다른 힙합음악과 다르다”고 칭찬했다.
하지만 정
또 정형돈은 “데프콘은 저작권협회에 자작곡 200곡 넘게 등록돼 있는 사람이다. 다만 98%가 욕이나 사회적 메시지, 부족한 영어를 담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듣지 못한다”며 충격을 줬다. 이에 데프콘도 고개를 끄덕이며 인정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경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