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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경 위기를 맞은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가족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3일 보도에 따르면 임창정은 지난 1일 서울 가정법원에 부인 김현주를 상대로 이혼조정을 신청했습니다.
임창정의 이혼조정 신청 사실이 전해지면서 그의 아내이자 프로골퍼 김현주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현주는 2003년 한국여자 프로골퍼 'KLPGA'에 입단한 프로골퍼로 172cm의 큰 키에 빼어난 몸매와 예쁜 이목구비로 ‘골프 얼짱'으로 불리기도 한 주인공.
임창정과는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안타깝다” “예쁜 부부였는데…” “잘 이겨내시길”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임창정의 소속사 측은 현재 연락을 두절한 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사진 = 해당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