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내가네트워크 랜스 대표는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녹음 중인 가인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가인이 수수한 차림에 녹음에 집중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지난 4일 신곡 ‘브런치’를 들고 나타난 가인이 어떤 작업을 하는 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랜스 대표는 “녹음 중인 손양 예쁘죠?
한편 가인은 지난 17일 미국 빌보드 온라인판 칼럼 코너 ‘K-타운’을 통해 싸이 ‘젠틀맨’ 뮤직비디오의 ‘젠틀걸’로 상세히 소개된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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