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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만한 후속은 없다’는 상식을 깨부수는 ‘분노의 질주’가 흥행 신기록 갱신을 위해 히든카드를 꺼냈다.
영화 ‘분노의 질주’는 2001년 1편을 시작으로 ‘분노의 질주2’ ‘분노의 질주: 도쿄드리프트’ ‘분노의 질주: 더오리지널’까지 총 4편의 연작을 흥행으로 이끌며 총 수익 10억 달러를 창출했다. 특히 ‘분노의 질주1’은 제작비 3배 이상 수익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후 ‘분노의 질주2’의 흥행을 시작해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까지 총 수익 16억 달러를 기록하며 할리우드 메가 히트 클럽에 당당히 자리 잡으며 흥행대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은 정예 멤버인 빈 디젤, 폴 워커, 드웨인 존슨이 다시 뭉친 가운데 죽은 줄로 알았던 미셀 로드리게즈가의 등장으로 액션뿐 아니라 팽팽한 긴장감까지 전한다. 더욱이 이번 시리즈는 영화의 주특기인 카 트랙킹 액션을 넘어 쾌속 액션이 돋보이는 카체이싱, 맨몸 육탄전, 슈퍼카 충돌, 탱크 전복까지 상상 그 이상의 다이내믹한 액션을 선사한다.
또한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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