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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일본 공연 도중 다리에 부상을 당했습니다.
지드래곤은 지난 27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열린 솔로 투어 공연 중 오른쪽 발목을 다쳐 전치 2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지드래곤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이날 공연을 끝까지 마쳤습니다.
공연이 끝난 후 지드래곤은 SNS를 통해 "오늘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3월부터 총 8개국 13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라는 공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