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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땡큐’ 제작진은 “세 사람이 지난 28일 강원도 춘천에서 유쾌한 힐링 여행을 함께 떠났다”고 밝혔다.
최근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에서 남나비 역으로 열연을 펼쳤던 염정아는 힐링 토크를 통해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매력을 보여줄 예정.
이외에도 케이블채널 올‘리브 ’마스터 셰프 코리아‘의 심사위원인 세계적인 요리사 강레오의 출연이 기대를 모은다. 또 SBS ‘런닝맨’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중인 지석진의 재치있는 입담이 금요일 밤 안방극장을 유쾌하게 만들 예정이다.
한편 세 사람이 출연한 ‘땡큐’는 오는 5월17일 방송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염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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