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임신 5개월임에도 무결점 몸매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채영은 31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W코리아 100호 발행 기념 화보에서 이국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에서 줄무늬 상의와 하의를 입은 한채영은 허리벨트와 하얀구두로 포인트를 줘 청량감이 느껴지는 여름 패션을 제안했다. 특히 타이트한 실루엣으로 볼륨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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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은 지난 3월 소속사를 통해 검강검진 차 찾은 병원에서 임신11주라는 소식을 전달받았다고 전하며, 결혼 6년 만에 임신소식을 알린 바 있다.
[MBN스타 여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