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솔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울할 때면 늘 몸이 무겁다. 그러다 무기력함에 의욕마저 사라진다. 몸은 내 심리상태를 말해주는 정직한 거울이다"라는 글과 함께 11자 복근이 눈에 띄는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무더운 여름, 예쁜 몸을 만들면서 마음까지 다잡아 더 아름다워져요. 제 책 보고 기운도 얻고 의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11자 복근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과거 다소 통통한 몸매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솔비 몸매 보니 다이어트 해야겠다” “정말 몸매 예쁘다” “여성스러운 몸매네!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솔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