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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유영은 직접 그린 키스데이 기념컵을 얼굴에 가져다 댄 채 상큼한 윙크와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유영은 키스데이를 맞아 흰 머그컵에 펜으로 입술모양과 글씨를 정성스럽게 새겨 넣으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키스데이 기념컵을 만들었다. 이런 깜찍한 아이디어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그가 직접 생각했다고. 그는 팬들에 사랑하는 마음을 전할 생각에 컵에 그림과 글씨를 새겨내는 내내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
유영의 사진을 접
한편 유영은 SBS 주말극장 ‘원더풀 마마’에서 귀여우면서도 보이시한 매력의 톰보이 장고은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