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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이현우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은 제17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포스터 촬영현장!! 후지이 미나 누나와 함께 하게 됐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이뻐해주세요 저희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해당 사진 속에서 이현우는 블랙 수트를 반듯하게 차려 입었으며 하얀색의 러블리 원피스를 입은 후지이 미나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88년생인 후지이 미나는 93년 생인 이현우에게 밀리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현우 상남자 다 됐다”, “이현우 지나친 매너손 안 보일 정도”, ‘연상연하 커플, 긴장한 듯 보이는 이현우도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현우와 후지이 미나는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 이현우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