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가수 이적이 ‘아빠 어디가’ 내레이션 소감을 전했다.
이적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난 이틀 내내 ‘방송의 적’ 촬영을 독하게 하고 오늘은 ‘아빠 어디가’ 내레이션을 착하게 하고 가는 길”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적은 MBC ‘아빠어디가’에 대해 “뭔가 힐링 되는 느낌. 이러다 다중이로 분열될 듯”이라고 소감을 덧붙였다.
![]() |
이적이 ‘아빠 어디가’ 내레이션 소감을 전했다. 사진=MBN스타 DB |
한편, 이적은 Mnet ‘방송의 적’에서 가수 존박과 활약 중이며, 안정적인 목소리와 재치 있는 말투로 ‘아빠 어디가’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