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정세진 KBS 아나운서의 웨딩화보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0일 KBS 측은 결혼을 앞둔 정세진 아나운서의 웨딩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 아나운서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여성미를 강조했다. 그녀는 큰 노출 없이 단정하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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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아나운서의 웨딩화보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KBS |
그녀는 모교인 연세대 음악
한편, 예비 남편과 함께 결혼식 축가를 부르기로 한 예비 아주버님이 가수 레이로 밝혀졌다. 레이는 5월 신곡 ‘사랑...그거 또 온다’를 발표하고 앨범 프로모션을 앞두고 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