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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은 21일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하이! 오늘 진짜 덥네요. 힘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사진 속 채림은 얼굴 가까이 카메라를 가져다댄 초근접 셀카를 선보였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빛나는 무결점 피부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오히려 물오른 동안 외모에 누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채림 아름답다” “채림 저게 민낯? 정말 피부 부러워” “역시 여배우들은 언제 어디서든 트윙클한 미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림은 최근 주연을 맡은 중국 CCTV 30부작 드라마 ‘이씨가문’(李家大院)의 촬영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