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충격 실화 스릴러 영화 ‘숨바꼭질’이 압도적 긴장감을 선사하는 포토 시놉시스를 공개했다.
오는 8월 14일 개봉예정인 ‘숨바꼭질’은 집에 몰래 숨어든 낯선 사람으로부터 내 가족과 내 집을 지키기 위한 성수(손현주 분)와 주희(문정희 분) 그리고 성수의 아내 민지(전미선 분)의 뜨거운 사투를 담아냈다.
‘숨바꼭질’이 포토 시놉시스 공개로 긴장감을 안기고 있다. 사진=NEW |
손현주는 첫 단독 주연작인 ‘숨바꼭질’에서 성공한 사업가 성수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문정희 역시 민낯 열연으로 파격 연기변신에 도전한다. 전미선은 두 아이의 엄마이자, 성수의 아내로 영화의 또 다른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