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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은 오는 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장마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하얀색 우비를 입고 방송용 마이크를 든 채 대본을 바라보고 있다. 화장기 옅은 얼굴에 우비까지 뒤집어썼음에도 청순한 매력이 묻어난다. 특히 전체적으로 깨끗한 느낌의 사진 속에서 빨간색 메니큐어를 칠한 손톱이 눈길을 잡아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민경은
한편 다비치는 오는 4일 디지털 싱글앨범 ‘여름날의 추억’을 발표한다. 특히 타이틀 곡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는 미디엄 템포의 리듬감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노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