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클라라에 버금가는 섹시 시구를 선보였다.
오는 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엄마아빠’에서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심이영 가족은 ‘부모, 아이와 몸으로 통하라’는 주제로 운동회를 펼쳤다.
이 날은 심이영의 개인 스케줄로 인해 ‘엄마의 부재’가 있었던 만큼 개그맨 오지헌의 가족과 가수 박지헌의 가족, 심판으로 초대 된 장동혁 등 빈자리를 채울 다양한 손님들이 현무네 가족을 찾아왔다.
![]() |
정주리 시구, 정주리가 클라라에 버금가는 섹시 시구를 선보였다. |
쉴 세 없는 웨이브와 함께 이어지는 경기에서는 본인의 유연함을 자랑하는 등 어느 순간부터는 없어서는 안 될 ‘남자와 같은’ 분위기 메이커로 자리 잡았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