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이웃집’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포의 이웃집’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습니다.
사진은 평범한 한 이웃집의 발코니를 촬영한 것처럼 보이지만 뼈를 허옇게 드러낸 해골이 앉아 있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정한 공포의 이웃집이 등장했네!” “우리 빌라 앞집에 해골이 있다면 정말 기절할 것 같다. 공포의 이웃집 맞네” “공포의 이웃집 보고 바로 앞집 발코니 확인했다. 순간 섬뜩하겠어” “우리집 지켜보는 해골이라니…소름끼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