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스칼렛 핌퍼넬' 시연회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무대에 오른 뮤지컬 배우 바다가 열연을 펼치고 있다.
1903년에 발표한 바로네스 오르치의 소설 '별봄맞이꽃'을 원작으로 한 '스칼렛 핌퍼넬'은 프랑스 공포정권시대에 무고한 희생자를 구하는 영웅 이야기로 오는 9월 8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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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스타(서울)=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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