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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통해 입지를 굳힌 배우 이종석의 피어싱이 자선경매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종석의 애장품인 피어싱은 입찰 횟수 10여회 만에 110만원대라는 높은 입찰가를 보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종석의 피어싱은 드라마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착용해 최근까지 사용해온 제품으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번개 모양으로 되어 있다.
또한 이종석의 헤드셋이 10회여 만에 60만원대로 입찰가가 올라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종석의 상대역인 장혜성 역의 이보영 스카프는 20만원대에, 차관우 역의 윤상현 스니커즈는 10만원대에 입찰 중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석 피어싱 110만원이라니 대단하다” “이종석 피어싱 나도 갖고 싶어” “이종석 피어싱 원래 가격은 얼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션을 운영
이번 6회차 ‘너목들’의 경매는 오는 14일 24시까지 진행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