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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아’
자녀를 외국인학교에 부정 입학시킨 혐의로 약식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며느리이자 탤런트 박상아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12일 인천지법 약식63단독은
재판부는 “박씨가 해당 외국인학교가 문을 열기 전인 2011년 학교 설립준비단 소속 직원과 입학 상담을 받았다”며 “자녀들이 외국인학교 입학 조건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해당 사실을 설명했습니다.
[사진 =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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