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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대는 ‘봄봄봄’에 이어 ‘Love Love Love’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로이킴과 현재 가장 핫한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만남만으로 큰 화제를 모을 것으로 기대되다.
CJ E&M 최승준 CP는 “로이킴과 데이브레이크는 여성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20’s 초이스'의 여름 감성을 훌륭히 표현할 뮤지션이라 생각한다. 두 팀의 시너지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로맨틱한 힐링 무대를 선보일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매년 여름 찾아오는 아시아 유일의 20대 여름 페스티벌 Mnet '20’s 초이스'는 오는 7월 1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올해는 특히 야외수영장을 벗어나 다양한 콘셉트의 무대 변형이 가능한 킨텍스로 자리를 옮겨 한층 화려한 스케일을 자랑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