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모태솔로 특집에서 두 커플이 탄생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짝’ 53기 모태솔로 특집 세 번째 이야기는 애정촌에 입소한 남녀들의 최종선택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남자 5호는 “내가 생각하는 그 분과 시간을 만들어 가고 싶다”며 여자5호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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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모태솔로 특집에서 두 커플이 탄생했다. 사진=짝 방송캡처 |
또 다른 커플은 남자1호와 여자1호다. 남자1호는 여자1호의 손등에 입을 갖다 대며 애정을 표했다.
그러나 여자 1호는 “아직은 안 돼”라고 소리를 치며 스킨십에 어색해 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