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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국방부가 국방 홍보지원대원(연예병사) 제도에 대한 감사 결과 홍보지원대원 제도를 폐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도폐지와 함께 기존 연예병사에 대한 징계와 복무부대를 재분류해 배치키로 했습니
그중 남은 복무기간이 3개월 이내인 3명(KCM·김경현·정준일)은 국방부 근무지원단에 잔류시켜 일반 병사와 동일하게 근무토록 할 계획이라 밝혔습니다.
12명 중 징계대상이 아닌 6명은 복무부대를 재분류하기로 했으며 징계대상에 오른 6명은 이후 야전부대로 배치돼 1·3군사령부 소속 부대가 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