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천이슬이 섹시함을 벗고 물오른 청순미를 자랑했다.
KBS2 드라마 ‘사랑과 전쟁2’의 20대 특집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천이슬은 페이스북에 촬영 중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와 대본 인증샷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 속 단정한 원피스 차림에 천이슬은 기존의 요염한 이미지를 벗고 여리면서도 귀여운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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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슬이 섹시함을 벗고 물오른 청순미를 자랑했다. 사진=네오파인엔터테인먼트 |
한편 ‘사랑과 전쟁2’의 20대 특집 ‘시스터보이’ 편은 내달 2일 방송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