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문자 공감…소녀시대 GEE 떠오르네 "반짝반짝 눈이 부셔!"

‘새벽 문자 공감’

일명 ‘새벽 문자 공감’이라는 사진이 포착됐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새벽 문자 공감’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여러장 게재됐습니다.

해당 사진은 깊이 잠든 새벽 문자를 확인하는 장면을 표현한 만화로 갑자기 환해진 휴대폰 조명을 담고 있습니다.

어두운 새벽 문자를 확인하기 위해 조명을 켜고 놀라는 이용자들의 모습이 많은 누리꾼들의 공감을 샀습니다.

새벽 문자 공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말 그대로 새벽 문자 공감!” “새벽 문자 공감 보니 어제 새벽이 떠오른다” “새벽 문자 공감, 가끔 남자친구가 저렇게 문자 보내면 짜증날 때도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