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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은 7월 23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감독님의 센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원은 바닷가에서 촬영대기 중인 것으로 보인다. 최정원은 의자에 앉아 대본을 무릎에 올려놓고 기분 좋은 표정을 하고 있다. 그녀의 위로는 햇빛을 가리기 위한 큰 우산 두 개가 펼쳐져 있다. 특히 최정원의 하얀 피부와 매끈한 다리가 시선을 끈다.
최정원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정원 바닷가, 피부 정말 하얗다” “최정원 바닷가에서 촬영 중인가 보네. 너무 예뻐요” “최정원 바닷가에서 여신강림. 더운데 촬영하느라 수고하시
한편 최정원은 역경을 딛고 명품가방 제작의 꿈에 도전하는 정수의 성공신화를 담아내는 휴먼터치 석세스 드라마 JTBC ‘그녀의 신화’ 촬영에 한창이다. 8월 방송 예정.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