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 소이현, 환자복 입고도 청순 매력

[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소이현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7일 소이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소이현의 출연 중인 tvN 드라마 ‘후아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드라마 ‘후아유’를 촬영 중인 소이현의 쉬는 시간을 포착한 것으로, 그녀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소이현 환자복, 배우 소이현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특히 동그란 눈매와 하얀 피부, 매력적인 입매가 돋보이며 청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드러내며 극중 귀신을 보는 캐릭터와는 상반되는 반전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소이현은 드라마 ‘후아유’를 통해 터프하고 도도한 매력의 유실물센터 팀장 양시온 역을 통해 무서운 상황 속에서도 사건의 진실을 규명하고 억울한 사연을 해결해 주려는 강인한 면모를 깊이 있는 눈빛과 안정된 연기력으로 소화해 호평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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