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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혜빈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전혜빈은 최근 ‘심장이 뛴다’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
‘심장이 뛴다’는 5박6일간 119 구조대 체험을 통해 ‘생명의 숭고함’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프로그램. 전혜빈 외에 박기웅, 조동혁, 이원종 등이 출연한다.
전혜빈은 ‘심장이 뛴다’를 통해 여성 소방대원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앞서 출연한 SBS ‘정글의 법칙 인 마다가스카르’ 편에서도 적극적인 면모를 리얼하게 보여준 전혜빈이 ‘심장이 뛴다’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관심이 집중된다.
‘심장이 뛴다’는 9월 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전파를 탄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