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예식장 취소에 관해 입장을 밝혔다.
13일 안선영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MBN스타와의 전화통화에서 “일부 보도에서처럼 예식장 취소의 개념은 아니다”며 “결혼식 장소는 처음부터 서울과 부산을 놓고 고민을 했다”고 밝혔다.
안선영이 예식장 취소에 관하여 입장을 밝혔다. 사진=MBN스타 DB |
앞서 안선영은 당초 오는 10월 6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3살 연하의 사업가와 화촉을 밝힐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그러나 안선영은 호텔 예식을 취소하고, 장소도 부산으로 바꿔 궁금증을 자아냈었다.
앞서 안선영은 ‘식 없는 결혼식’을 발표한 이효리에 박수를 보낸 것으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