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현 우주쇼 소감 “소원 빌었다!”

샤이니 종현이 별똥별 우주쇼 소감을 전해 관심을 모았다.
종현은 12일 밤과 13일 새벽 펼쳐졌던 별똥별 우주쇼를 본 소감을 트위터에 올렸다.
13일 새벽 종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별똥별보이나요? 왜 난 안 보여? 투망(투명 망토) 썼니? 아직 안 내려오는 거니?”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약 3시간 반 뒤에 종현은 “나 금방 별똥별 수십 개 보고 신나서 멤버들 다 깨움. 다들 신기해하네. 뿌듯. 소원 빌었당!”이라는 깜찍한 소감을 남겼다.
종현 우주쇼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종현 우주쇼 소감 귀엽네” “종현 우주쇼 소감, 별똥별 봤구나” “종현 우주쇼, 별똥별 난 못봤는데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