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소속사 후배인 스피카 멤버들의 옷 매무새 등을 고쳐주며 손수 스타일링을 해주고 있는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화보가 아님에도 불구, 이효리의 여신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스피카의 이번 앨범은 이효리가 전반적인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다”며 “이효리가 후배가수의 프로듀싱을 맡은 게 이번이 처음인 만큼 여러 방면에 꼼꼼하게 신경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스피카는 28일 음원 공개에 앞서 23일 정오,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