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여보세요가 공개돼 유익한 정보를 알렸다.
최근 온라인상에 ‘국가별 여보세요’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한 포털사이트의 한 장면을 캡처한 것이다. 국가별로 다양한 표현방법의 여보세요가 담겨있어 정보를 전달한다.
가장 많이 쓰는 영어의 여보세요는 ‘헬로우’다. 일본어로는 ‘모시모시’이고 프랑스어는 ‘알로’다. 이를 시작으로 이탈리아, 독일 등의 다양한 국가별 여보세요가 보기좋게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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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여보세요가 공개됐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