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부생활) |
채시라는 최근 주부생활과의 인터뷰에서 20대 몸매의 비결로 타고난 운동신경과 식습관을 꼽았다.
채시라는 “운동을 꾸준히 하긴 하지만 자주 하는 편은 아니다. 일주일에 한 두번”이라며 “운동신경은 있는 편. 아무래도 배우이다보니까 그런 감들을 빨리 캐치한다. 트레이너 분이 운동해보면 신체 나이를 알 수 있다고, 체력적으로 (20대) 못지않다고 말씀하시더라”고 밝혔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식습관을 잘 잡아주셨다”면서 “자연에서 나는 음식들, 두부, 콩나물, 미역, 감자, 고구마 같은
이와 함께 “식초가 정말 좋은 것 같다”며 “때를 놓치지 않는 식사가 중요하다. 하루에 세 끼 꼬박 챙겨 먹는다”고 덧붙였다.
채시라의 화보와 인터뷰는 주부생활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