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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에서 공개된 사진 속 박형식은 커다란 해바라기 꽃을 들고 수줍게 웃어 보이고 있다.
해당 사진은 한 의류회사 가을 패션 화보로 알려졌다. 브랜드 관계자는 “박형식은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건강한 젊음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광고 브랜드의 콘셉트와 잘 맞는 모델이다”며 “최근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박형식의 가을 패션 화보로
박형식 해바라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형식 해바라기, 정말 귀여워” “박형식 해바라기, 소년같다” “박형식 해바라기, 점점 잘생겨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연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