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국’ ‘크레용팝’
그룹 크레용팝이 샤이니의 민호, 제국의아이들 김동준 등과 함께 직렬 26기통 춤을 완성했습니다.
8일 방송된 ‘출발 드림팀 시즌2’는 2008년 부활된 후 200회를 맞아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관객 32만 여명, 출연 연예인 약 620명을 자랑하는 ‘출발 드림팀 시즌2’는 왕중왕전 1탄으로 종합 장애물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이날 도전에는 ‘드림팀’을 빛냈던 리키김 민호(샤이니) 김동준(제국의아이들) 최성조 권태호 박재민 상훈(백퍼센트) 임치빈 여홍철 제갈성렬과 이종민 김인수 손성일 이봉환 양동권 심설빈 정상희 채종국 등이 출연했습니다.
특히 200회 기념 초대가수로 나온 크레용팝은 히트곡 ‘빠빠빠’를 열창해 분위기를 달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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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MC 이창명과 붐은 즉석에서 대규모 직렬 5기통 춤을 출 것을 제안했습니다.
결국 크레용팝 멤버 다섯 명과 ‘드림팀’ 출연자들이 모여 총 26명으로 ‘직렬 26기통 춤’을 완
이후 멤버들은 사전게임으로 ‘펌핑펌핑! 벌룬게임!’에 도전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네티즌들은 “채종국 ‘빠빠빠’ 춤 잘 추네” “채종국, 운동 잘 하는 듯” “채종국 크레용 팝, 요새 어딜가나 눈에 띄는 듯” “채종국 크레용팝, 잘 나가서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