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민낯에도 여전히 빛나는 미모

[MBN스타 대중문화부] 걸그룹 걸스데이의 유라가 풀메이크업을 마친 자신에게 푹 빠졌다.
유라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한테 뽀뽀하기. 근데 사진에 있는 눈과 비교된다. 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라는 뽀뽀를 할 듯이 본인 사진 속에 입술을 내밀며 포즈를 취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그녀의 얼굴이 민낯이라는 것.
화장기가 전혀 없음에도 유라는 티없이 깨끗한 피부를 자랑했다. 특히 그녀가 풀메이크업을 마친 자신이 포스터 앞에 서서 극명한 차이를 보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유라 민낯, 유라가 풀메이크업을 마친 자신에게 푹 빠졌다.

한편, 유라는 14일 방송되는 KBS2 ‘사랑과 전쟁2’ 아이돌 특집에 출연해 제국의 아이들 문준영과 레인보우 고우리 등과 연기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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