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배우 강예원의 볼륨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예원은 최근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차태현의 절친으로 등장해 화제가 된 가운데 지난 4월 전주국제영화제에 참석해 섹시한 매력을 뽐낸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사진은 지난 4월 전북 전주시 덕진동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에 참석한 모습으로 강예원은 꽃이 수놓아진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습니다.
특히 가슴이 깊게 파여 남다른 볼륨감을 뽐내며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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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예원, 볼륨 최고” “강예원, 몸매가 예술이네”"강예원, 몸매 대박이네“ ”강예원, 섹시여배우라 할 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