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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스포츠한국은 “FA(Free Agent) 시장에 나온 한채영이 SM C&C행을 마음먹고 세부 조건을 논의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한채영은 8월말 6년간 몸담았던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이후 한채영은 다수의 연예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SM C&C행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연예계 관계자는 “전 소속사와 한채영의 관계도 워낙 돈독한 터라 새 소속사와 계약을 맺을 때까지 BH엔터테인먼트가 한채영의 일을 봐주고 있다. 연예기획사와 소속 연예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채영 SM, 한채영도 SM으로 가는구나” “한채영 SM, 빨리 활동복귀 했으면 좋겠다” “한채영 SM,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달 출산 2주를 앞두고 귀국 해 28일 아들 출산 후 현재 산후조리 중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태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