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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샘해밍턴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진짜 사나이’ 보면서 속상해 죽겠다. 나도 특수임무대 가고싶었는데 수술해서 못 갔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회복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샘해밍턴의 목에는 길고 선명한 수술자국이 남겨져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편 샘해밍턴은 최근 호주 방송에서 한국어로 인터뷰하고 호주 아나운서가 더빙을 하는 장면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지언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