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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일극 ‘못난이주의보’에 출연 중인 신소율은 19일 트위터에 “물론 추석에도 열심히 촬영 중입니다. 이번 추석 연휴~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소율은 대본을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해피 한가위’라고 쓴 글귀도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못난이주의보 결방이라 아쉬웠는데 소율씨 보니 기분 좋아요”, “못난이 주의보 결방, 빨리 내일이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일 ‘못난이주의보’ 방송은 추석 특집 ‘스타 애정촌’ 방송으로 결방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