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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F1 대회는 현장의 설렘과 흥분을 생생하게 전하기로 정평이 난 이성배 아나운서가 2년 연속 캐스터로 나서고, ‘스포츠 매거진’의 안방마님 이재은 아나운서가 공동 캐스터로 진행을 돕는다. 특히 가수이자 현역 레이싱 선수인 ‘트랙 위의 래퍼’ 김진표는 DM레이싱의 이영배 감독과 함께 3년 연속 공식 해설자를 맡았다.
한편 올해 F1대회는 10월 4~6일 전라남도 영암 F1 경주장(코리아인터네셔널서킷)에서 개최된다. F1은 전 세계 180개국 6억 명이 시청하고, 올림픽, 월드컵과 더불어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